JTBC 관계자는 11일 티브이데일리에 "새 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연출 김진원)을 내년 하반기 편성 예정"이라며 "양세종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나의 나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끝내 사랑을 지키려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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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는 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392404371402634002
하반기라는데 내년 하반기란 이야기였나봄 ㄷㄷ
거의 1년 뒤인데 사전제작각인데? 제티비씨 내년 기대작인거 같기도 벌써부터 캐스팅 진행중에 이렇게 공개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