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초반에 선호가 희재 좋아하는 서사를
굳이 넣어야했나?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야 ㅠ
작가가 둘 반응 좋으니까 갑자기 노선 튼건가?
차라리 처음 부터 선호연 밀어줬으면 모르겠는데
연이 죽고 나서 갑자기 선호가 연이 그리워하는게..
연이가 죽고나서야 연이의 사랑을 깨달았다는데
선호 연이 죽기 전에도 알았잖아 연이가 자기 좋아하는거.. 그래서 뭐 자리끼도 들이지 말고 기다리지도 말라고 하면서 거리두려하고
잘 살리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최고의 관계성 맛집인데
억지로 이어붙인 느낌이야
나만 이렇게 느끼나? 본방으로 달린 톨들은 어땟어??
뒤늦게 보는데 너무 아쉬워 ㅜ
굳이 넣어야했나?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야 ㅠ
작가가 둘 반응 좋으니까 갑자기 노선 튼건가?
차라리 처음 부터 선호연 밀어줬으면 모르겠는데
연이 죽고 나서 갑자기 선호가 연이 그리워하는게..
연이가 죽고나서야 연이의 사랑을 깨달았다는데
선호 연이 죽기 전에도 알았잖아 연이가 자기 좋아하는거.. 그래서 뭐 자리끼도 들이지 말고 기다리지도 말라고 하면서 거리두려하고
잘 살리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최고의 관계성 맛집인데
억지로 이어붙인 느낌이야
나만 이렇게 느끼나? 본방으로 달린 톨들은 어땟어??
뒤늦게 보는데 너무 아쉬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