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화보는데 재밌어 진짜
다른 주연들 연기도 괜찮고
근데 여주 희재 연기가 너무 아쉬워 ㅠㅠㅠ 특히 발음..
어떤 장면에서는 티가 안나는데 어떤 장면에서는 아예 연기가 겉도는 느낌..
다른 주연들 연기도 괜찮고
근데 여주 희재 연기가 너무 아쉬워 ㅠㅠㅠ 특히 발음..
어떤 장면에서는 티가 안나는데 어떤 장면에서는 아예 연기가 겉도는 느낌..
모든 대사가 책 읽는 줄. 감정표현이 너무 안 돼
나는 젊은 연기자들 다 아쉽더라
차라리 나잇대 올려서 완성도를 높히지... 싶을 정도로 대본이 아까운 배우들이었음
ㅇㅇ비중이 점점 너무 없어져서 그냥 스킵하면서 봤오,연기 처음부터 끝까지 또랑 또랑:::하기만(사극이 현대물하고,다른 이유가 대사 톤의 높낮이 발성,그리고 표정 정치적 드라마 특성상 감정을 최대한 숨기지만 또 그걸 잘 이용해서쳐야 의미가 전달이 되는데 특히 나의나라는 나레이션이 없어서 인물들 감정을 대사와 표정으로 전달해야하는데 안되더라:끝까지)마지막 나레이션까지 나는 불호였다←이건 정말 생각할수록 없었다면 좋았을꺼였음 ,진짜 아쉽긴 아쉬운데 분량이 안습이라,그냥 무시하고 봤음 그것만 빼면 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