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머리에서 피나도 연이 안색 안좋은게 더 큰일이고 목숨도 내놓을수 있을 정도로 연이 챙기고 연이가 우선이었으면서 감정을 깨닫는게 너무 늦어서 8년을 그리워한 다정후회남 선호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짝사랑을 해오다가 기억을 잃은 뒤에도 또 선호를 좋아하게 된 연이 둘 다 너무 발리는 설정이야 진짜 내가 어떻게 선호연을 안파...............
죽음으로 시작된 사랑이 죽음으로 끝나는 사랑이라니요.....작가양반 ㅠㅠㅜ 왜 사약으로 알고 퍼먹은걸까????작가가 찐이라고 그렇게 외쳐댔는데 사약이라고 눈물 흘리다가 마지막에......또르르
그러니 미쳐요? 안 미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