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토에서 재밌단 말듣고 보는중이거든.
근데 좀 힘들다..ㅜㅜ
일단 줄거리는 흥미롭고 다음내용이 궁금하지만,
연출이나 캐릭터가 뭔가 촌스럽고 개연성없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시도때도없는 어울리지않는 발라드나, 웅장한 배경음악도 하나도 안어울리고,
캐릭터들..특히 여검사는 자기가 이상한 압수수색이나 말도 안되는 개연성없는 억지 수사, 끼어들기 다해놓구선..(윤지훈에 대한 사감?여하튼 납득안됨)
막상 상사한테 가서는 뭐냐고 따지는데..니가 했잖아!!소리가 절로 나오는..
윤지훈도 빽빽 소리만 지르는게 파리의연인때 캐릭터와 똑같고.
그나마 남자형사만 정상적으로 수사하나 했는데.. 그비서?쫒아가며 다가서더니 그냥 노려만보다 쳐맞는것도 웃겼고ㅜㅜ
전광렬은 말투가 미치도록 허준 그자체여서 갑자기 허준만 등장하면 드라마가 사극됨.ㅜㅜ
가장 개연성 없는건 윤지훈 징계위원회에서 서윤형 검시가지고 논쟁하다가 진짜 시신들어올때ㅋㅋㅋ
위원들앞으로 진짜 시신 가지고들어옴ㅋㅋㅜㅜ
뭔가 내용은 궁금증유발시키는데, 그 전개하는 씬 하나하나가 개연성이 안느껴지고 다 억지스러워.
캐릭터도 매력적인 캐릭이 안보이고.
이런것들이 뒤로 갈수록 좀 해결되니?
어떻게될지 궁금은 한데 계속 봐야할지 고민된다...
근데 좀 힘들다..ㅜㅜ
일단 줄거리는 흥미롭고 다음내용이 궁금하지만,
연출이나 캐릭터가 뭔가 촌스럽고 개연성없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시도때도없는 어울리지않는 발라드나, 웅장한 배경음악도 하나도 안어울리고,
캐릭터들..특히 여검사는 자기가 이상한 압수수색이나 말도 안되는 개연성없는 억지 수사, 끼어들기 다해놓구선..(윤지훈에 대한 사감?여하튼 납득안됨)
막상 상사한테 가서는 뭐냐고 따지는데..니가 했잖아!!소리가 절로 나오는..
윤지훈도 빽빽 소리만 지르는게 파리의연인때 캐릭터와 똑같고.
그나마 남자형사만 정상적으로 수사하나 했는데.. 그비서?쫒아가며 다가서더니 그냥 노려만보다 쳐맞는것도 웃겼고ㅜㅜ
전광렬은 말투가 미치도록 허준 그자체여서 갑자기 허준만 등장하면 드라마가 사극됨.ㅜㅜ
가장 개연성 없는건 윤지훈 징계위원회에서 서윤형 검시가지고 논쟁하다가 진짜 시신들어올때ㅋㅋㅋ
위원들앞으로 진짜 시신 가지고들어옴ㅋㅋㅜㅜ
뭔가 내용은 궁금증유발시키는데, 그 전개하는 씬 하나하나가 개연성이 안느껴지고 다 억지스러워.
캐릭터도 매력적인 캐릭이 안보이고.
이런것들이 뒤로 갈수록 좀 해결되니?
어떻게될지 궁금은 한데 계속 봐야할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