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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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드라마 잘 안 보는 톨인데

싸인 재밌다는 얘기를 들어서

웨이브로 보고 있는 중이얌




근데 2011년 작품이라는 건 알지만

너무 오그라들고 미치겠는데..?ㅠㅠ

참고 참으면서 보다가 궁금해서 물어봄.






그 시절 드라마가 원래 이런 감성이었을까?;

배우들 대사뿐만 아니라 연기도 좀 심각한디ㅜㅜ



정검사랑 형사 나올 때 제일 미쳐버리겠고ㅠ



지금 고다경이 “가끔은 하늘을 봐. “ 해서

더 이상 못 보고 딤토 달려옴ㅜㅜ




계속 볼 수 있을까? 참고 보면 인생드라마 되는 거니?
  • tory_1 2020.10.21 2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시대에서는 상당히 트렌디한편이었던거같앜ㅋㅋㅋㅋ 나도 최근에 보다가 좀 이상한 느낌나서 그냥 말았어ㅋㅋㅋㅋㅋ

  • tory_2 2020.10.21 22:37
    난 당시에 재밌게 봐서 작년엔가 올해 초에 다시 봤었는데 넘 오그라들더라ㅜㅜ 다신 안볼거같아 ㅋㅋㅋㅋ
  • tory_3 2020.10.21 22:52

    나도 방영할 때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 보면 안 되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 2020.10.22 0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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