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보다가 배우한테 관심 생겨서 찾아봤는데 ㅋㅋ 전작이 이거더라?
딤토에서 가끔 글 올라오는 거 제목만 봤는데 나름 인기 많았던 것 같아서
스토브리그랑 비교하면 어떠니?
열혈사제랑 비슷하다는 톨들도 있던데 내가 열혈사제는 몇 화 보다가 놓아서...ㅜㅠ 취향이 아니었어
참고로 내 평소 취향은 3017, 박혜련 드라마, 수트너, 낭만닥터 ㅋㅋㅋ
스토브리그 보다가 배우한테 관심 생겨서 찾아봤는데 ㅋㅋ 전작이 이거더라?
딤토에서 가끔 글 올라오는 거 제목만 봤는데 나름 인기 많았던 것 같아서
스토브리그랑 비교하면 어떠니?
열혈사제랑 비슷하다는 톨들도 있던데 내가 열혈사제는 몇 화 보다가 놓아서...ㅜㅠ 취향이 아니었어
참고로 내 평소 취향은 3017, 박혜련 드라마, 수트너, 낭만닥터 ㅋㅋㅋ
김과장 봐 ㅎㅎㅎ 남궁민 거기선 약간 가볍고 날티나고 아주 똑똑한 사람으로 나와 ㅎㅎㅎ
다크다크하지. 근데 고구마-사이다 반복이고, 남궁민이 큰그림 그려가면서 복수하는거라 고구마가 길지는 않음. 내용이 좀 허술하고 그냥 배우들 연기보는 맛에 본달까 ㅋㅋ
좀 허술한 부분이 많고 고구마 사이다 반복이라 좀 전개가 단조롭긴 한데 나름 재밌었어. 또 배우들 전체적으로 연기장인들이라 그거 보는 맛도 있고!! 하지만 김과장과 비교하자면 김과장이 훨 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 김과장 보고 닥프도 보는 거 추천!
앗 내가 김과장이랑 헷갈렸나보다 닥프는 많이 다크하구나.... 김과장 한 번 봐볼까 해 고마워 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