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ㅋㅋㅋㄱㅋ
급성 백혈병 걸린 첫째 조혈모세포 주려고 둘째를 갖는다뇨
작가가 꼬려고 별 아이디어를 다 짜냈네
한채영도 나쁘지 않을 정도로 배우들 열일하는데 "가자 현우동생 갖자" 에서 너무 웃음
ㅋㅋㅋㅋㄱㄱ
신박한 엠에스지야
급성 백혈병 걸린 첫째 조혈모세포 주려고 둘째를 갖는다뇨
작가가 꼬려고 별 아이디어를 다 짜냈네
한채영도 나쁘지 않을 정도로 배우들 열일하는데 "가자 현우동생 갖자" 에서 너무 웃음
ㅋㅋㅋㅋㄱㄱ
신박한 엠에스지야
222 이거 레알. 보다가 배수빈이래서 진심 놀람. 예민하고 차갑고 잘생긴 상속남 역할 찰떡임
옛날에 의학드라마에서도 나왔던 소재넹
이런 비슷한 이야기 예전 다큐인지 뭔지 암튼 본 적 있어서 이해는 되더라고;;
내 예상으로도 윗톨들처럼 둘이 낳고 우나경 아들로 키우는 거 같음
비슷한 소재로 마이시스터즈키퍼라는 영화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