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 남편 시계를 나쁜 형사가 차고 있었잖아
대체 왜 그사람이 가져간 거야?
좋은 시계여서?
아님 증거인멸 같은 건가?(이건 아닌 것 같고..)
별개로 드라마 중반부엔가 혜자가 잃어버린 시계 존재 알고 찾아다닐때, 시계 차던 할아버지가 젊은 남자로 변했잖아(나쁜 형사)
그때 그 젊은 남자가 경찰서 나갈때 지나가던 경찰한테 경례하는데 그게 좀 의아했거든?
후반부에 가선 ‘아...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싶었어ㅜ
정말 촘촘한 드라마야..ㅜㅜ
대체 왜 그사람이 가져간 거야?
좋은 시계여서?
아님 증거인멸 같은 건가?(이건 아닌 것 같고..)
별개로 드라마 중반부엔가 혜자가 잃어버린 시계 존재 알고 찾아다닐때, 시계 차던 할아버지가 젊은 남자로 변했잖아(나쁜 형사)
그때 그 젊은 남자가 경찰서 나갈때 지나가던 경찰한테 경례하는데 그게 좀 의아했거든?
후반부에 가선 ‘아...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싶었어ㅜ
정말 촘촘한 드라마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