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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르지만 눈이부시게 마지막회
함께 하자!
  • tory_19 2019.03.19 22:29
    내상이는 평생 행복한 때가 있었을까
  • tory_32 2019.03.19 22:30
    그래도 착한 와이프를 만났잖아.
  • tory_84 2019.03.19 22:30
    가이드상 너무 불쌍해ㅠㅠ
  • tory_96 2019.03.19 22:30
    아 이거 넘눈물난다
  • tory_40 2019.03.19 22:30
    샤넬 할머니는 정말 뭘까
  • tory_12 2019.03.19 22:30
    울 아빠가 왜 저렇게 걸었는지 나는 30년만에 알았네ㅠㅠ 다리가 불편하셨는데... 왜 저렇게 걸었는지 이제야 알았어
  • tory_102 2019.03.19 22:32
    이해해주는 자식이 있어서 그래도 좋으실거야~
  • tory_24 2019.03.19 22:30
    어디간거야ㅠㅠ
  • tory_37 2019.03.19 22:30
    어디갔어 혜자ㅠㅠㅠㅠ
  • tory_89 2019.03.19 22:30
    앞부분 놓쳐서그런데 혜자가 왤케 아들한테 차갑게 군거야?
  • tory_98 2019.03.19 22:31
    준하가 일찍 죽고 강하게 키워야 되서!!
  • tory_21 2019.03.19 22:31
    아기는 어린데 남편 잃고 혼자 생계 유지해야데고 게다가 아기가 다리 하나를 잃는 절름발이라서. 독하지않으면 살수 없어서
  • tory_101 2019.03.19 22:31
    아빠도 안계시니까 강하게 크라고?
  • tory_38 2019.03.19 22:30
    가이드상 연기 왤케잘하심....
  • tory_1 2019.03.19 22:30
    어디가셨어요ㅜㅠ
  • tory_78 2019.03.19 22:30
    날도 추운데 어디가셨어ㅠㅠㅠ
  • tory_37 2019.03.19 22:31
    혜자 눈치우고있는건 아니겠지ㅠㅠ
  • tory_89 2019.03.19 22:31
    눈썰고 있나?
  • tory_97 2019.03.19 22:31
    눈쓸러긴거아니야??
  • tory_11 2019.03.19 2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2 01:07:39)
  • tory_1 2019.03.19 22:31
    헐 ㅜㅜㅜ
  • tory_44 2019.03.19 2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4 21:55:39)
  • tory_19 2019.03.19 22:31
    안내상 배우는 다리 불편한 역할도 왤케 잘해ㅠㅠ
  • tory_98 2019.03.19 22:31
    아니 진짜 불편한거 같아 대박이야ㅠㅠ
  • tory_99 2019.03.19 22:31
    아저씨가 눈 쓸어 준거였지??
  • tory_25 2019.03.19 22:31
    아 ㅠㅠㅠ
  • tory_65 2019.03.19 22: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51 2019.03.19 22:31
    아..
  • tory_38 2019.03.19 22:31
    아이고오.......
  • tory_26 2019.03.19 22:31
    눈쓸고 계셔...ㅠㅠㅠㅠㅠㅠㅠ
  • tory_75 2019.03.19 22:31
    아 눈물터진다 ㅠㅠㅠㅠ
  • tory_31 2019.03.19 22:31
    역시ㅠㅠㅠㅠㅠㅠㅠ
  • tory_100 2019.03.19 22:31
    쓸지마요ㅜㅜㅜ
  • tory_78 2019.03.19 22:31
    아들 미끄러울까봐 쓸어놨었나보다
  • tory_41 2019.03.19 22:31

    혜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 2019.03.19 22:31
    흡 ㅠㅠㅠㅠ
  • tory_40 2019.03.19 22:31
    설마했는데 ㅠㅠ
  • tory_45 2019.03.19 22:31
    아이구ㅠㅠ
  • tory_32 2019.03.19 22:31
    아들 때문에 눈 쓸고 있구나
  • tory_84 2019.03.19 22:31
    헝ㅠㅠㅠㅠㅠ
  • tory_4 2019.03.19 22:31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 tory_9 2019.03.19 22:31
    ㅠㅠㅠㅠㅠㅠ어무이요ㅠㅠㅠㅠ
  • tory_24 2019.03.19 22:31
    아들 몰라보네ㅠㅠ
  • tory_16 2019.03.19 22:31

    이제 아들도 기억 못하네 ㅠㅠ

  • tory_83 2019.03.19 22:31
    아침에 혜자가 쓸어놨나보네
  • tory_65 2019.03.19 22:31
    엄마였나봐ㅠㅠㅠ눈쓸었던거ㅠㅠㅠ
  • tory_14 2019.03.19 2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31 14:19:52)
  • tory_95 2019.03.19 22:31
    아들 다리 불편해서ㅠㅠㅠㅠ
  • tory_1 2019.03.19 22:31
    아들도 잊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아아아아
  • tory_66 2019.03.19 22:31
    내상이 넘어질까봐 그러는거겠지ㅠㅠㅠ
  • tory_26 2019.03.19 22:31
    헐...
  • tory_32 2019.03.19 22:31
    이제 아들도 못 알아봐
  • tory_5 2019.03.19 22:31

    설마 아까 그 아들 안내상이 내려가던 그 골목길도 혜자가..

  • tory_51 2019.03.19 22:31
    ㅠㅠㅠㅠ
  • tory_16 2019.03.19 22:31

    엄마가 다 한거구나

  • tory_26 2019.03.19 22:32
    엄마가 매일ㅠㅠㅠㅠㅠㅠㅠ
  • tory_99 2019.03.19 22:32
    아저씨가 아니었네;; 혜자였구나 ㅜㅜㅜ
  • tory_25 2019.03.19 22:32
    그때도 다 쓸어놨었구나 ㅠㅠ
  • tory_41 2019.03.19 22:32

    어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또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8 2019.03.19 22:32
    엄마 ㅠㅠㅠㅠㅠㅠㅠ
  • tory_78 2019.03.19 22:32
    으앙 너무슬퍼ㅠㅠㅠㅠㅠ
  • tory_3 2019.03.19 22: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ㅠㅠㅠㅠ
  • tory_19 2019.03.19 22:32
    한지민 진짜ㅠㅠ
  • tory_37 2019.03.19 22:3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8 2019.03.19 22:32

    아휴................눈물터진다

  • tory_75 2019.03.19 22:32
    진짜 ㅠㅠㅠㅠ 역대급드라마네 ㅠㅠㅠㅠㅠㅠ
  • tory_91 2019.03.19 22:32
    먹먹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 tory_84 2019.03.19 22:32
    엄마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51 2019.03.19 22:32
    이제야 알게된 엄마의 비밀ㅠㅠ
  • tory_4 2019.03.19 22:32
    결국 오열ㅠㅠㅠㅠㅠㅠ
  • tory_82 2019.03.19 22:32
    ㅠㅠㅠㅜㅜ 어뜨케ㅠㅠ
  • tory_21 2019.03.19 22:32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엄마가 다ㅜ해둔거엿어ㅜㅜㅜㅜ말은그렇게 하구
  • tory_45 2019.03.19 22: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 tory_1 2019.03.19 22:32
    ㅠㅠ 엄마
  • tory_57 2019.03.19 22:32
    어이구 나 엄마랑 같이 보는데 진짜 눈물난다
  • tory_19 2019.03.19 22:32
    아들은 몰라요 그거
  • tory_71 2019.03.19 22:32
    눈믈난다 ㅜ
  • tory_23 2019.03.19 22:32
    조금만 표현해주지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8 2019.03.19 22:32
    아오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
  • tory_88 2019.03.19 22:32
    오열..
  • tory_5 2019.03.19 22:32

    겉으론 그렇게 모질게 해도 준하와의 유일한 연결고리인데 그 속을 무슨 말을 표현할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

  • tory_60 2019.03.19 22:32
    개슬퍼 ㅜㅜ
  • tory_59 2019.03.19 22: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0 00:42:41)
  • tory_103 2019.03.19 22:33
    아이고......
  • tory_95 2019.03.19 22:33
    늙은 아들이 더 늙은 엄마를...
  • tory_36 2019.03.19 22:33
    미치겠디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아
  • tory_39 2019.03.19 22:33
    이해가 안 가.. 그럼 앞에서는 왜 그리 매몰차게 굴었어.
  • tory_51 2019.03.19 22:33
    강하게 키우려고
  • tory_93 2019.03.19 22:33

    아니면 그 시절에 어떻게 했겠어....

  • tory_104 2019.03.19 22:33
    강하게 컸으면 해서 그랬겠지 받아주면 훗날 자기 없거나 할때는 홀로설 수 없을까봐
  • tory_21 2019.03.19 22:34
    그리고 달리 어떻게 감성적일 여유가 있었을까..
  • tory_39 2019.03.19 22:35
    @51 강한게 아니라 그늘이 생기지.. 엄할 땐 엄하고 따뜻할 땐 따뜻하게 대해주면 되지.. 새상 다 차갑고 날카로운데 엄마까지 그리 매정하게 대할 필요있었을까? 싶어..
  • tory_96 2019.03.19 22:35
    70년대를 2019년에서 다 이해할순 없지..
  • tory_83 2019.03.19 22:35
    저시대엔 장애 있으면 대놓고 병신 소리하며 무시하고, 애들은 놀리고 그러는게 심하니까. 아비없는 자식에, 장애. 강하게 키워야겠다싶은거지. 혼자 뭐든 할 수 있게 넘어져도 손 안 내밀어주고.
  • tory_37 2019.03.19 22:37
    불편한 다리로 혼자 자기 앞가림 하며 살 수 있게 그랬던거 같아ㅠㅠ

    그리고 앞의 씬들은 내상이의 회상이니까 내상이 시점으로 구성된거라고 봐야하지 않아? 어린 시절의 상처 같은건 오래 아프게 남으니까.
    예컨대 내상이는 엄마가 겨울날 아침마다 눈 쓸던건 몰랐잖아. 다른 모르는게 많을수도 있고. 해묵은 '기억' 속의 엄마가 그랬다고 그게 혜자가 진짜 아들을 대한 전부라고 할 순 없을듯.
  • tory_112 2019.03.19 22:37
    @39 그 시대에는 그렇게 키울수밖에 없었나보지. 그때는 몰랐나보지 그 시대에는
  • tory_150 2020.01.01 22:36
    혜자 자신도 어린 나이에 처음 겪는 일이고 아무도 보듬어 줄 사람이 없었어. 그래서 더 그랬던 거 같아. 당장 눈물도 연민도 사치고 생활력 강해져서 먹고 사는 게 목푠데 아들까지 저렇게 되니.. 무조건 강해져야한다고만 생각했겠지
  • tory_9 2019.03.19 22:33
    호ㅠㅠㅠㅠ으어허ㅓ러어어어오엉
  • tory_12 2019.03.19 22:33
    혜자 그동안 참 고생 많았다
  • tory_41 2019.03.19 22:33

    아들도 그 동안 차가운 엄마한테 섭섭한 생각 많이 했을 텐데 표현 좀 해 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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