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토리보다는 연기력으로 쭉 보고있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소문이 카운터 박탈시킨거에서 1차 빡침 (악귀를 잡아주고 박탈시키던가 중간에 갑자기 뭐하는거????)
이거때문에 납치당하고 추여사님 거의 죽기직전까지 간거보고 너무 화났음 이럴거라 예상도 못하고 능력 빼앗았나??? 추여사님 돌아가셨으면 그대로 하차했다 후.... 그래도 이 이후로 능력 개쎄져서 어쨌든 좋은 결과네~ 하고 넘어갔는데
정영 형사 죽인거에서 2차 빡침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지않고는 그 서장을 못잡냐고...... 7년동안 애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기다리다 이제야 만났는데 드디어 기억찾았는데 죽음....^^ 하도 어이없어서 슬프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스토리상 꼭 필요한 죽음이면 몰라.....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3차 빡침..... 갑자기 지청신 고아원가서 아이들 좋아하고 지켜주는 서사 넣더니 마지막에 겨우 다 잡았는데 아이가 붙잡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청신이 윗대가리들만 죽였으면 몰라 무고한 사람들을 얼메나 죽였는디 이런 서사를...... 지금 총으로 자살했는데 완전체니까 죽진않았을거 같은데.... 그래도 너무 짜증나고 답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풀어내니까 속이 좀 풀리네 ㅋㅋㅋ큐ㅠㅠ
남은 2화는 의리로 본다.......😠
그래도 너무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소문이 카운터 박탈시킨거에서 1차 빡침 (악귀를 잡아주고 박탈시키던가 중간에 갑자기 뭐하는거????)
이거때문에 납치당하고 추여사님 거의 죽기직전까지 간거보고 너무 화났음 이럴거라 예상도 못하고 능력 빼앗았나??? 추여사님 돌아가셨으면 그대로 하차했다 후.... 그래도 이 이후로 능력 개쎄져서 어쨌든 좋은 결과네~ 하고 넘어갔는데
정영 형사 죽인거에서 2차 빡침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지않고는 그 서장을 못잡냐고...... 7년동안 애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기다리다 이제야 만났는데 드디어 기억찾았는데 죽음....^^ 하도 어이없어서 슬프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스토리상 꼭 필요한 죽음이면 몰라.....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3차 빡침..... 갑자기 지청신 고아원가서 아이들 좋아하고 지켜주는 서사 넣더니 마지막에 겨우 다 잡았는데 아이가 붙잡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청신이 윗대가리들만 죽였으면 몰라 무고한 사람들을 얼메나 죽였는디 이런 서사를...... 지금 총으로 자살했는데 완전체니까 죽진않았을거 같은데.... 그래도 너무 짜증나고 답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풀어내니까 속이 좀 풀리네 ㅋㅋㅋ큐ㅠㅠ
남은 2화는 의리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