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길다...ㅎㅎㅎㅎㅎㅎ
본방할때 초반 보다가 하차했던 기억이 있는데
근데 요새 다시 보고싶네 그냥 갑자기 이유없이.....
사도혜경궁 케미는 유명해서 알고있고 잘라논걸로 봤는데 그런거 때문이 아니라 그냥 이 드라마의 전체흐름이 어땠는지 궁금해서ㅋㅋㅋㅋㅋ도대체 어떤 기승전결을 가진 드라마였던건지 제대로 보고싶은 그런...ㅋㅋㅋㅋ...쓸데없는 호기심..
근데 16부작도 맘먹고 봐야하는데 24부작이라니 멈칫....ㅋㅋㅋㅋㅋ 배우들 비주얼은 그때도 지금도 취저인데 고민되네 일단 1회..만 틀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