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사라고 한 건 맞는 거지?
반응이 연아 / 연아 아버지 / 장영미 이렇게 나뉘는 것 같은데
연아 아버지는 바로 전 장면에서 태경이 만나서
태경이가 얘기 듣고 뛰어 나갔으니까 아닌 것 같고
연아는...설마 주인공인데 죽이겠어?
오늘 내용으로 봤을 때 영미가 다시 한 건 할 것 같기도 하고
검사가 투신했다고 굳이 언급한 거 보면
같은 여자니까 영미를 연아인 것처럼 페이크 쳐서
낚기에도 좋은 것 같은데...
과연 얘를 여태 살려 놨다 여기에 써먹었을까?
어렵다ㅠㅠ 그치만 오늘 시간 순삭이었어.
빨리 목요일 10시 왔으면...!
반응이 연아 / 연아 아버지 / 장영미 이렇게 나뉘는 것 같은데
연아 아버지는 바로 전 장면에서 태경이 만나서
태경이가 얘기 듣고 뛰어 나갔으니까 아닌 것 같고
연아는...설마 주인공인데 죽이겠어?
오늘 내용으로 봤을 때 영미가 다시 한 건 할 것 같기도 하고
검사가 투신했다고 굳이 언급한 거 보면
같은 여자니까 영미를 연아인 것처럼 페이크 쳐서
낚기에도 좋은 것 같은데...
과연 얘를 여태 살려 놨다 여기에 써먹었을까?
어렵다ㅠㅠ 그치만 오늘 시간 순삭이었어.
빨리 목요일 10시 왔으면...!
연아나 연아 아부지면 진짜 에바야 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