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차 제일 인상깊었던건
탁수호 집 찾아가는 꼬불꼬불도로 위에서 잡은 컷
탁수호가 악의 화신이라 치면 악마를 향해 걷는 지옥도 느낌이랄까
근래 이렇게 미술적인 부분으로 좋은 의미의 충격을 주는 작품은 첨이라.. 내용은 아리까리한데도 흥미롭게 보고있음
탁수호 집 찾아가는 꼬불꼬불도로 위에서 잡은 컷
탁수호가 악의 화신이라 치면 악마를 향해 걷는 지옥도 느낌이랄까
근래 이렇게 미술적인 부분으로 좋은 의미의 충격을 주는 작품은 첨이라.. 내용은 아리까리한데도 흥미롭게 보고있음
어제 카메라 구도 진짜 너무 좋았어!! 탁수호 집도 너무 멋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