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좀 아쉽다ㅠㅠ
화날 정도는 아니고 이렇게 얘기를 풀 거면
2회(현 기준 4회) 정도는 더 했어도 되지 않았나 싶어.
괜찮다는 토리도 있었지만
장면 전환 뜬금없고 급하다는 반응들도 많아서...
그치만 불만족스러운 건 아니고
무엇보다 억지 해피 아닌 거, 여운 남는 결말이라 좋았어.
오랜만에 보는 웰메이드 드라마라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싶어 아쉬움이 남나 봐.
배우들 연기합 정말 좋았고 연출 매번 감탄했고
작가님이 추적60분 출신이라고 하셔서ㅋㅋ 걱정됐는데
작가님 차기작이 젤 기대됨.
오늘 갑자기 방송 시간 변경돼서
막방 시청률이 어떨지 모르겠네ㅠㅠ
그래도 이제 보니 어제자 자체 최고 찍었더라.
배우들 스태프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다ㅠㅠㅠㅠㅠ
본방 사수 하면서 달린 드라마 오랜만이라 한동안 허전할 듯.
단출하게 같이 달린 토리들도 그동안 즐거웠어...!
화날 정도는 아니고 이렇게 얘기를 풀 거면
2회(현 기준 4회) 정도는 더 했어도 되지 않았나 싶어.
괜찮다는 토리도 있었지만
장면 전환 뜬금없고 급하다는 반응들도 많아서...
그치만 불만족스러운 건 아니고
무엇보다 억지 해피 아닌 거, 여운 남는 결말이라 좋았어.
오랜만에 보는 웰메이드 드라마라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싶어 아쉬움이 남나 봐.
배우들 연기합 정말 좋았고 연출 매번 감탄했고
작가님이 추적60분 출신이라고 하셔서ㅋㅋ 걱정됐는데
작가님 차기작이 젤 기대됨.
오늘 갑자기 방송 시간 변경돼서
막방 시청률이 어떨지 모르겠네ㅠㅠ
그래도 이제 보니 어제자 자체 최고 찍었더라.
배우들 스태프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다ㅠㅠㅠㅠㅠ
본방 사수 하면서 달린 드라마 오랜만이라 한동안 허전할 듯.
단출하게 같이 달린 토리들도 그동안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