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성인 된 건 아는데 유정이는 아역들 중에서도 애기 때부터 봤고 유명했어서 지금 분위기랑 별개로 어린 느낌이 안 가셨거든.
샛별이 때도 비주얼에 놀라긴 했는데 제대로 챙겨 본 건 아니라서 잘은 못 느꼈어. 근데 요즘 짬짬이 홍천기 몰아보는데 유정이 잘 컸다는 생각 뿐 ㅋㅋ
이제 좀 으른 같아. 연기도 원래 잘하는 건 알았지만 지금은 더 성숙해진 느낌이야. 유정이는 어릴 때부터 눈빛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아버지랑 애틋한 장면, 하람이랑 절절해지는 장면들 음소거 하고 눈빛만 잘라서 봐도 감정선 이해가 갈 것 같더라. 그렁그렁...
난 방영 전에 화공 스틸만 보고 구르미랑 비슷한 스토리, 캐릭터라고 예상했는데 달라서 좋더라. 라온이보다 천기가 더 진취적이고 입체적이어서 연기도 더 볼 맛 나는 것 같아. 간만에 나이 차이 적은 상대들 만나서 케미도 좋고. 맘 놓고 유정이 로맨스 즐기는 게 얼마 만이니... 정말 유정이 미래가 기대된다.
샛별이 때도 비주얼에 놀라긴 했는데 제대로 챙겨 본 건 아니라서 잘은 못 느꼈어. 근데 요즘 짬짬이 홍천기 몰아보는데 유정이 잘 컸다는 생각 뿐 ㅋㅋ
이제 좀 으른 같아. 연기도 원래 잘하는 건 알았지만 지금은 더 성숙해진 느낌이야. 유정이는 어릴 때부터 눈빛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아버지랑 애틋한 장면, 하람이랑 절절해지는 장면들 음소거 하고 눈빛만 잘라서 봐도 감정선 이해가 갈 것 같더라. 그렁그렁...
난 방영 전에 화공 스틸만 보고 구르미랑 비슷한 스토리, 캐릭터라고 예상했는데 달라서 좋더라. 라온이보다 천기가 더 진취적이고 입체적이어서 연기도 더 볼 맛 나는 것 같아. 간만에 나이 차이 적은 상대들 만나서 케미도 좋고. 맘 놓고 유정이 로맨스 즐기는 게 얼마 만이니... 정말 유정이 미래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