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필모에 있는데 여주가 박보영이길래 냅다 넷플릭스 들어가서 보기 시작했는데;
나 웬만하면 그냥 무던히 보는 타입인데 ㅠ
이거 너무 재미없어... 드라마 흡입력이 너무 떨어지는 기분 ㅠㅠ
박보영 마지막 작품 본게 너의 결혼식이었는데 그때랑 연기 느낌도 너무 비슷하고...
뒤늦게 평 찾아보니 배우도 못살리는 대본이 더 이어지나봄 ㅠ
3화까지 봤는데.. 4화까지만 보고 하차 결정해야겠음... 휴...
나 웬만하면 그냥 무던히 보는 타입인데 ㅠ
이거 너무 재미없어... 드라마 흡입력이 너무 떨어지는 기분 ㅠㅠ
박보영 마지막 작품 본게 너의 결혼식이었는데 그때랑 연기 느낌도 너무 비슷하고...
뒤늦게 평 찾아보니 배우도 못살리는 대본이 더 이어지나봄 ㅠ
3화까지 봤는데.. 4화까지만 보고 하차 결정해야겠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