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마지막회는 19세 시청등급으로 방송된다.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측은 11월 1일 최종회를 앞두고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빛나는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윤화평(김동욱 분),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은 박일도의 실체에 가까워지며 숨 막히는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 양신부(안내상 분)는 윤화평의 할아버지 윤무일(전무송 분)을 데리고 봉사단체가 시작된 계양진으로 향했다. 양신부가 뿜어내는 강력한 악의 기운에 사로잡힌 부마자가 속출하며 급기야 마을 전체가 ‘손’의 기운에 잠식됐다. 강력한 악령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가운데 위기에도 흩어지지 않고 더욱더 단단한 공조를 펼쳐온 윤화평, 최윤, 강길영의 행보가 긴장감을 높였다.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측은 11월 1일 최종회를 앞두고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빛나는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윤화평(김동욱 분),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은 박일도의 실체에 가까워지며 숨 막히는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 양신부(안내상 분)는 윤화평의 할아버지 윤무일(전무송 분)을 데리고 봉사단체가 시작된 계양진으로 향했다. 양신부가 뿜어내는 강력한 악의 기운에 사로잡힌 부마자가 속출하며 급기야 마을 전체가 ‘손’의 기운에 잠식됐다. 강력한 악령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가운데 위기에도 흩어지지 않고 더욱더 단단한 공조를 펼쳐온 윤화평, 최윤, 강길영의 행보가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