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MBC 새 월화극 '아이템'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김강우가 '아이템'에 출연한다.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강렬한 악인의 면모로 브라운관을 물들일 예정이다. 배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춘다"라고 귀띔했다.
'아이템'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화이브라더스가 제작하고 OCN 드라마 '구해줘'를 집필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한다.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특별한 인간들이 발휘하는 초능력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지니고 있던 평범한 물건들 속 특별한 능력이 생기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다양한 '아이템'을 보는 오락적인 재미는 물론, 물건들 속에 담긴 사연이나 사건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며 복합적인 재미를 높인다.
김강우는 극 중 차세대 젊은 기업인 '한국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조세황 역을 맡는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활약하지만, 실제 모습은 자신이 모은 아이템으로 방해되는 사람들을 살해하고 증거를 없애는 소시오패스다.
(...)
'아이템'은 올 하반기 촬영에 들어가 내년 초 MBC를 통해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27556
주지훈 김강우 진세연 이렇게 물망인듯?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김강우가 '아이템'에 출연한다.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강렬한 악인의 면모로 브라운관을 물들일 예정이다. 배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춘다"라고 귀띔했다.
'아이템'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화이브라더스가 제작하고 OCN 드라마 '구해줘'를 집필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한다.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특별한 인간들이 발휘하는 초능력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지니고 있던 평범한 물건들 속 특별한 능력이 생기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다양한 '아이템'을 보는 오락적인 재미는 물론, 물건들 속에 담긴 사연이나 사건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며 복합적인 재미를 높인다.
김강우는 극 중 차세대 젊은 기업인 '한국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조세황 역을 맡는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활약하지만, 실제 모습은 자신이 모은 아이템으로 방해되는 사람들을 살해하고 증거를 없애는 소시오패스다.
(...)
'아이템'은 올 하반기 촬영에 들어가 내년 초 MBC를 통해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827556
주지훈 김강우 진세연 이렇게 물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