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티빙 결제한 김에 지금까지 드라마들 몰아보는 중이야.
재미있는 것도 있고 별로면 그냥 보다말고 하면서 보고 있는데
두번째 스무살이라는 드라마가 있어서 봤거든.
출연진도 최지우, 이상윤이라 마음에 들어서 보는데
서브남의 가스라이팅이 갱장허다 정말;;;
내용도 남편의 무시에도 20년 동안 살아온 여주(최지우)가
대화가 안통하니 이혼하자는 교수님편이랑 이혼 안하고 살고
싶어서 대입 준비해서 대학 들어가는 내용이야.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사는 법을
깨닫고 배우는 올바른 내용인데
진짜 남편만 나오면 너무 화가 나고ㅠㅠ
진짜 오랜기간 동안 무시받으며 사는 여성을 향한
가스라이팅이 너무 끔찍하게 나와.
남편은 교수라서 물리적인 폭력은 가하지 않는데
아내를 계속 정신적으로 학대함.
대학생활을 하며 고딩 때 친구(이상윤)도 만나고
자신이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 깨닫고 다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데- 첫화와 마지막화에서 여주의 말투 차이도 갱장함 ㅋㅋ
남주도 유치하게 여주 괴롭히고 그러는 사람이긴하고
손 확잡고 끌어 당기고 그런 장면도 꽤 있지만..
재미있게 봤어- 이 드라마 본 톨들 많겠지??
비지엠들도 좋아서 이 드라마 후에 추가해 듣는 노래들도 많아!
추석 연휴에 볼거 찾는 톨에게 추천할게!
재미있는 것도 있고 별로면 그냥 보다말고 하면서 보고 있는데
두번째 스무살이라는 드라마가 있어서 봤거든.
출연진도 최지우, 이상윤이라 마음에 들어서 보는데
서브남의 가스라이팅이 갱장허다 정말;;;
내용도 남편의 무시에도 20년 동안 살아온 여주(최지우)가
대화가 안통하니 이혼하자는 교수님편이랑 이혼 안하고 살고
싶어서 대입 준비해서 대학 들어가는 내용이야.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사는 법을
깨닫고 배우는 올바른 내용인데
진짜 남편만 나오면 너무 화가 나고ㅠㅠ
진짜 오랜기간 동안 무시받으며 사는 여성을 향한
가스라이팅이 너무 끔찍하게 나와.
남편은 교수라서 물리적인 폭력은 가하지 않는데
아내를 계속 정신적으로 학대함.
대학생활을 하며 고딩 때 친구(이상윤)도 만나고
자신이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 깨닫고 다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데- 첫화와 마지막화에서 여주의 말투 차이도 갱장함 ㅋㅋ
남주도 유치하게 여주 괴롭히고 그러는 사람이긴하고
손 확잡고 끌어 당기고 그런 장면도 꽤 있지만..
재미있게 봤어- 이 드라마 본 톨들 많겠지??
비지엠들도 좋아서 이 드라마 후에 추가해 듣는 노래들도 많아!
추석 연휴에 볼거 찾는 톨에게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