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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수애 측이 SBS 새 월화드라마 '빅이슈' 출연설을 부인했다.

수애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수애 씨는 '빅이슈' 출연을 안 한다"고 짧게 밝혔다.

'빅이슈'는 '신의 선물-14일'을 연출한 이동훈 PD가 메가폰을 잡고 '용팔이', '더 케이투' 장혁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고 전해진 가운데, 앞서 한 매체는 수애가 '빅이슈'에 출연을 확정, 극중 악명 높은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으로 변신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애는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 영화 '상류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8월 28일 개봉.
  • tory_1 2018.07.20 10:28
    다행이군...
  • tory_2 2018.07.20 10:29
    단호하네 잘됐다 휴
  • tory_3 2018.07.20 13:57

    다행이다

  • tory_4 2018.07.20 14:09

    용팔이 케이투 작가면 하지 말아야 함 ㅋㅋㅋㅋ 대물 야왕 리멤버 용팔이 시리즈 될 확률 높음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18.07.20 17:16
    정말 탁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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