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도 그닥 열광하진 않았어.
내 기준 모든게 너무 작위적이었거든. 색감 연기 연출 cg
그래도 몰입 할 만한 캐릭터와 아파트라는 좁은 공간에서 살아남기, 내면의 욕구가 괴물화되는 설정이 흥미로웠어.
시즌2는 너무나 재난좀비영화 클리셰 범벅인데 뚝뚝 끊어지는 편집에 몰입감없는 관계성 짜깁기야.
그냥 쓸데없이 장엄하고 비장하고 ㅋㅋㅋㅋ
왜 다들 설명도 안하고 굳이 왜저래 싶은 장면이 툭하면 텨나와서 집중이 안돼.
1화.. 진짜 이때 관뒀어야했는뎈ㅋㅋㅋ
한편은 더 보자 하다가..
6화부터는 어케든 엔딩은 봐야하나하고 의무감으로.. 이거 시즌3나온다는데 뭐 어쩌려고 이래 하면서 봄. ㅋㅋ
시간이 아까워서 폰으로 딴짓도 해가며=,, = 겨우 다봤네.
결론은 시즌1이랑 딴 작품이라해도 될 정도.
시도때도없는 신파와 폭력적인 언행들땜에 없던 감동도 파사삭 한다.
+2시즌1화부터 송강 머리손질 좀 적당히 하지.실험당할때 미용실 보내준줄 알았네. 후줄근한 히끼코모리에서 갑자기 런웨이 몸짱 모델되서 위화감 쩜.
내 기준 모든게 너무 작위적이었거든. 색감 연기 연출 cg
그래도 몰입 할 만한 캐릭터와 아파트라는 좁은 공간에서 살아남기, 내면의 욕구가 괴물화되는 설정이 흥미로웠어.
시즌2는 너무나 재난좀비영화 클리셰 범벅인데 뚝뚝 끊어지는 편집에 몰입감없는 관계성 짜깁기야.
그냥 쓸데없이 장엄하고 비장하고 ㅋㅋㅋㅋ
왜 다들 설명도 안하고 굳이 왜저래 싶은 장면이 툭하면 텨나와서 집중이 안돼.
1화.. 진짜 이때 관뒀어야했는뎈ㅋㅋㅋ
한편은 더 보자 하다가..
6화부터는 어케든 엔딩은 봐야하나하고 의무감으로.. 이거 시즌3나온다는데 뭐 어쩌려고 이래 하면서 봄. ㅋㅋ
시간이 아까워서 폰으로 딴짓도 해가며=,, = 겨우 다봤네.
결론은 시즌1이랑 딴 작품이라해도 될 정도.
시도때도없는 신파와 폭력적인 언행들땜에 없던 감동도 파사삭 한다.
+2시즌1화부터 송강 머리손질 좀 적당히 하지.실험당할때 미용실 보내준줄 알았네. 후줄근한 히끼코모리에서 갑자기 런웨이 몸짱 모델되서 위화감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