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스토킹하는데 집에 들어와서 여배우 속옷에 얼굴파묻고 침대에 드러눕는거 보고 탄식....
집에 혼인신고서며 여배우랑 결혼하는 사진 합성하고 마네킹에 여배우 얼굴 붙여서 침대에 덮어놓은거보고 또 탄식...
여배우가 사실 다 알고 따지는데 내 눈보고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자기랑 결혼할줄 알았다고 해서 또 탄식...
결국 죽이는거보니 ㄹㅇ 미친놈
남배우
여배우가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 보고 그 장소가서 자기도 비슷한 구도로 사진찍고 인스타에 올려서 둘이 사귀는 척 조작
지가 쫓아다녔으면서 여배우가 쫒아다닌다고 팬들이 욕하는거 그냥 냅둠..
장례식장에서도 경찰한테 자기가 여배우 쫓아다녔다고 말하지 말라고 말함...
진짜 하남자인데 선배여배우가 귀싸대기 날려줘서 개사이다 ㅋㅋㅋ
약쟁이친구
살인누명 벗겨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마약수사대에 넘겨준거 보고 진짜 좋은 친구구나했는데
나 너 친구라고 생각했던 적 없어 돈 때문에 옆에 있었어
꽤나 구질구질 ㅋㅋㅋ 이수도 맞맏아쳐서 좋았다 나도 외로워서 너랑 있었다 ㅋㅋㅋ
암튼 오늘 하남자 집합소라 보는 내내 탄식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