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제작해놓고 방송 못타고 있는 드라마들 꽤 된다고들 하던데.
정말 기대되고 재미있을 거 같지만, 작가는 머리터지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다 뛰어넘김.
솔까 몽우가 청나라 간대서, 이제야 몽우가 제목대로 제대로 세작노릇 하겠구나. 청에서 활약도 하고 위기도 오고 잼있겠다~근데 그럼 분영이까지 갈 필요있나? 그런 기대했는데!
홀랑 생략!
큰 기대는 아니었으나, 헛웃음 남.
하아~이렇게 성의없이 쓰는 것도 제작되고 방송될 수 있는 거구나....
내 입 더러워질까 욕은 안하겠으나, 정말이지...요즘 방송사들의 드라마 많이 이상해졌음.
그러니 ott의 특색있고 시험적인 드라마들로 자꾸 눈이 돌아갈 수 밖에;;;
정말 기대되고 재미있을 거 같지만, 작가는 머리터지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다 뛰어넘김.
솔까 몽우가 청나라 간대서, 이제야 몽우가 제목대로 제대로 세작노릇 하겠구나. 청에서 활약도 하고 위기도 오고 잼있겠다~근데 그럼 분영이까지 갈 필요있나? 그런 기대했는데!
홀랑 생략!
큰 기대는 아니었으나, 헛웃음 남.
하아~이렇게 성의없이 쓰는 것도 제작되고 방송될 수 있는 거구나....
내 입 더러워질까 욕은 안하겠으나, 정말이지...요즘 방송사들의 드라마 많이 이상해졌음.
그러니 ott의 특색있고 시험적인 드라마들로 자꾸 눈이 돌아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