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망작 퓔이지만 그냥 내가 찐다
같이 보자
같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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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늘 여주한테 참 뭐랄까 불친절하달까 이런 극적인 순간까지
이쯤되면 도대체 뭘 위해 여주는 복수를 여기까지 달려왔던 거며 재회하고 나서 제대로 남주나 빌런에게 복수도 안했으면서
상화 캐까지 갑자기 흔들리네
일 커지네... 이제 다 잡혀들어가는건가
오 드디어 알았다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끝까지 보기는 할거라 ... 참...
달하만 불쌍타
왕 이제 들어가야하는거 아니냐
세자되니깐 저리 달라지는거봐라
근데 세자 외척이면 좀 든든한 사람이면 좋은데 김명하는 너무 음침해서
왜 또 괜히 지가 쫄아서...
동네방네 소문 다나겠네
애초에 희수 저렇게 오해하게 된 것도 김명하가 가짜 자백서 만들어서 오해사게 된 것도 크고 얘는 진짜 찐으로 이인 증오하는지라
어휴.... 입 겁나 싸네
그르게 신하들 나오고 정치얘기 나오면 노잼
별걸 다 신경쓰네 신경 좀 꺼
역시 살아있구만
여주가 중전될순 없을 거고 양위하고 그냥 남주여주 해피엔딩 가좌
결국 세작이 여주가 아니라 여주 아버지였네...
아버지 왜 연락도 없었나했더니 어디 있는지 못해서 연락못했구만
아니 그래도 아부지 너무하신거 아니냐 딸이 행불에 실종됐는데 어케 아무리 찾으려 했다고 해도
추달하는 사실 죽이는게 맞지
달하 오해도 풀어줘
아니 달하는 진짜..홍장 잃어 천민으로 강등돼 고문받고 눈 잃어..근데 이제 역모 혼자 다 뒤집어쓰고 죽기까지 해야되냐고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