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보다가 삼달이 방은주 엄마한테 겁나 맞는거보고 껐음 ㅡㅡ
대체 언제 사이다 먹여줌???
이렇게 계속 당하게두고 얼마나 사이다 들이부어주려고 이러나?
이러고 흐지부지 어영부영 끝나면 존나 복장 터질거같다고.
사이다먹는날 누가 삐삐 좀 쳐줘라!!!!
내 지인이었으면 삼달리 저렇게 참고 당하기만 하는거 착하다고 절대 말못함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아. 주변사람들 복장 다 터지게 하고 본인만 그냥 넘어가~ 이러고있네
대체 언제 사이다 먹여줌???
이렇게 계속 당하게두고 얼마나 사이다 들이부어주려고 이러나?
이러고 흐지부지 어영부영 끝나면 존나 복장 터질거같다고.
사이다먹는날 누가 삐삐 좀 쳐줘라!!!!
내 지인이었으면 삼달리 저렇게 참고 당하기만 하는거 착하다고 절대 말못함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아. 주변사람들 복장 다 터지게 하고 본인만 그냥 넘어가~ 이러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