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 생각안하고 무조건 남탓 오지는거 짜증나는데 작가도 무슨 강세란 중심으로 스토리 짜는건지 복수는 아직도 시작안함
계속 주변인들 당하고 당하고
작가도 진짜 이상함
근데 뭔가 느낌이 강세란 아빠 죽인 사람이 왕제국이고 강세란 딸 죽인 사람은 왕지훈 같은데
어서 왕지훈이랑 결혼해서 드림식품 왕요한한테 뺏기고 거지꼴로 지 가족 죽인 사람들과 같이 살길 ㅋㅋ
자기 잘못 생각안하고 무조건 남탓 오지는거 짜증나는데 작가도 무슨 강세란 중심으로 스토리 짜는건지 복수는 아직도 시작안함
계속 주변인들 당하고 당하고
작가도 진짜 이상함
근데 뭔가 느낌이 강세란 아빠 죽인 사람이 왕제국이고 강세란 딸 죽인 사람은 왕지훈 같은데
어서 왕지훈이랑 결혼해서 드림식품 왕요한한테 뺏기고 거지꼴로 지 가족 죽인 사람들과 같이 살길 ㅋㅋ
ㅠㅠㅋ 이거도 내내 고구마에 당하기만하다가 마지막화에 벌받고 끝날까봐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