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rograms.sbs.co.kr/drama/heavenstair/clip/50552/22000250130
남주길만 걷던 나에게 처음으로 섭남파가 될뻔했던 태화어빠
다시보니 가스라이팅 그자체......
지금 같았으면 시청자게시판 불탈 각
생각해보니 그때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와꾸로 넘어간듯
남주길만 걷던 나에게 처음으로 섭남파가 될뻔했던 태화어빠
다시보니 가스라이팅 그자체......
지금 같았으면 시청자게시판 불탈 각
생각해보니 그때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와꾸로 넘어간듯
태화 마지막에 정서한테 눈 주는 거가 기억이 강렬해서 잊고 있었는데, 아역 때부터 장난 아님. 전교생들 다 있는 곳에서 고백하고, 자기 맘 받아 주는 거 강요하고. 송주도 정서 기억 잃었을 때 하는 행동 보면 진짜 말잇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