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부의세계를 봐서 그런가
동백 본방 챙겨볼때는 그냥 께름칙하지만 노큐태 캐릭터가
워낙 동네방네똥개마냥 싸돌아다니니까 에휴 그렇지뭐
이정도로 넘어갔었나봐
근데 극초반에 [나는 원래 좋아하면 고무줄 끊어요!]
[용식이 손은 잡는데 왜 나는 안잡아줘] [면세점 아이크림]
[향미랑 수상스키/그런의도는 아니지만 모텔감] 등
동네에서 유부남인거 뻔히 아는데 너무 대놓고 바람끼 흘려서 진짜 불편했거든
극 배경이 바닷가 시골이고 동네 웬만한 사람들 다 알고지내는데 와..저렇게 말한다고? 시골이라 그냥 눈감고아웅인가?
싶기도 해
비슷한 예로 제시카랑 종렬이네도 종렬이가 완전한 부부사이는 아니였어도 옛사랑 못잊고 그 시골 들락달락하는거
불륜이지? 나중에 제시카도 빡쳐서 뭐 사고쳤지
나중에 노규태 정신차렸지만(?) 자영변호사님이랑 이혼하고 얼마나 후련했는지 결말을 알고있으니 지금 재탕해도
조금은 찜찜함이 안느껴진다 휴
동백꽃이 부부드라마라기 보단 가족중심이고 극후반엔
엄마랑 딸의 애절한 스토리가 주여서 그렇게 드러나진 않았지만 초중반까지 노규태나 강종렬이 하는짓보면 진짜 가서 뒷통수 한방 때려주고싶어!으이구!!
동백 본방 챙겨볼때는 그냥 께름칙하지만 노큐태 캐릭터가
워낙 동네방네똥개마냥 싸돌아다니니까 에휴 그렇지뭐
이정도로 넘어갔었나봐
근데 극초반에 [나는 원래 좋아하면 고무줄 끊어요!]
[용식이 손은 잡는데 왜 나는 안잡아줘] [면세점 아이크림]
[향미랑 수상스키/그런의도는 아니지만 모텔감] 등
동네에서 유부남인거 뻔히 아는데 너무 대놓고 바람끼 흘려서 진짜 불편했거든
극 배경이 바닷가 시골이고 동네 웬만한 사람들 다 알고지내는데 와..저렇게 말한다고? 시골이라 그냥 눈감고아웅인가?
싶기도 해
비슷한 예로 제시카랑 종렬이네도 종렬이가 완전한 부부사이는 아니였어도 옛사랑 못잊고 그 시골 들락달락하는거
불륜이지? 나중에 제시카도 빡쳐서 뭐 사고쳤지
나중에 노규태 정신차렸지만(?) 자영변호사님이랑 이혼하고 얼마나 후련했는지 결말을 알고있으니 지금 재탕해도
조금은 찜찜함이 안느껴진다 휴
동백꽃이 부부드라마라기 보단 가족중심이고 극후반엔
엄마랑 딸의 애절한 스토리가 주여서 그렇게 드러나진 않았지만 초중반까지 노규태나 강종렬이 하는짓보면 진짜 가서 뒷통수 한방 때려주고싶어!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