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동백이 앞에서 뭐만하면 삐죽대다 결국 우는거 왜이렇게 좋지.... 잘 우는 남주 처음봐서 그런가 너무 좋음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큰필구 나온걸로 빼박 해피엔딩이라 생각해서 걱정도 없어
먼훗날 다시만나서 이지랄도 아니고 걍 다시 옹산에서 만날듯 필구나 용식엄마가 어떻게 잘 해주겠징
그리고 어제 큰필구 나온걸로 빼박 해피엔딩이라 생각해서 걱정도 없어
먼훗날 다시만나서 이지랄도 아니고 걍 다시 옹산에서 만날듯 필구나 용식엄마가 어떻게 잘 해주겠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