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까봐 쫓아온대 ㅎㅎㅎㅎ 흐흐
개새낔ㅋㅋ귀엽기라도하지랰ㅋㅋㅋ
기름ㅋㅋㅋㅋㅋ이직ㅋㅋㅋ
까멜리아 어때섴ㅋㅋㅋ
3인칭 화법 뭐냨ㅋㅋㅋ귀엽게
공기업 직원ㅋㅋㅋ
진짜 시골에 잘생긴 황구 아니면 백구가 졸졸 쫓아다니는 느낌
분실물 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
동백이 처음으로 터놓는 말이겠지 ㅠㅜㅜ
ㅠㅠ 무슨 마음인지 이해 돼....
진짜 사람 살고있는 느낌 난다 ㅠㅜㅜㅠㅜㅡ
방금 동백 용식이 대화 너무 좋았어 ㅠㅠ
힘들때마다 저기 멍하니 앉아서 분실물센터에서 고맙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며 기분 환기시키고 위로 받았겠지. 안쓰럽고 그런 상황이 공감도 되고 그러네.
나중에 역에 혼자 있거나 분실물센터에 있는 동백이 찾아오려나 용식이가
용식이 답답해해 ㅋㅋㅋㅋ
용식이는 정의롭게 저지르고 보는 타입이고 동백이는 참고 좋게좋게 해주는 타입이네.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될듯.
필구 ㅠㅜㅠㅜㅜㅜㅜㅠ
소질있다니까 혹해하네
자꾸 자기가 자기보고 용식이랰ㅋㅋ
직진 쩌네ㅋㅋㅋ
쩌거 ㅋㅋㅋㅋㅋㅋ
용식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뒷걸음질 안치고 무조건 직진이네
친궄ㅋㅋㅋ
용식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동료사이일뿐ㅋㅋㅋ
종렬이있겠ㄷㄱㆍ
역시나 ㅋㅋㅋㅋ
파워 직진인데 슬쩍슬쩍 쑥스러워 하는거 좋다
앜ㅋㅋㅋㅋ오해의 연솎ㅋㅋㄱ
앜ㅋㅋ친구먹은짘ㅋㅋㅋㅋ
노사장 저 미친노미?
엌ㅋㅋㅋㅋㅋㅋㄱ용식이 직진ㅋㅋㅋㅋ골때린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
어머 용식잌ㅋㅋ소소하게 귀엽다
아 재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까불지마 뭐나 ㅅㅂ
까불이 뭐야 ㄷㄷㄷ
아까 용식이 손 꼬물꼬물 설렜는데 갑자기 스릴러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