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써니 연기 너무 좋았어....
그 동안 황품 내에서 비 오고 뭐 이런 장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비도 오고 써니도 울고...
어제 폭탄사건부터 해서 황제를 챙겨주는 사람 하나 없었잖아
써니만이 황제와의 추억을 회상해줘서 고맙기도 했고ㅠㅠ
여기서 써니 연기 너무 좋았어....
그 동안 황품 내에서 비 오고 뭐 이런 장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비도 오고 써니도 울고...
어제 폭탄사건부터 해서 황제를 챙겨주는 사람 하나 없었잖아
써니만이 황제와의 추억을 회상해줘서 고맙기도 했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