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 상상하면서 본 거 아니지 토리들?!
아 진짜 너무 아쉬워 ㅠㅠㅠ
드라마 끝나도 장현 길채 못 잃어 ㅠㅠㅠㅠㅠ
연인에서 아쉬웠던 장면들 자꾸 떠오르면서
연인 작가 빙의해서 계속 상상하게 됨 ㅋㅋㅋㅋㅋ
근데 연인 스핀오프도 제작하나 봐!!!
밀리에 책 보러 들어갔다가 공모전 뜬 거 봄 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또 나 너무 기대되는데…
상상했던 장현 길채 스토리로 나도 응모해볼까…
명함도 못 내밀 글 솜씨지만 연인을 향한 마음만큼은 진심인데…
오 스핀오프 ㅋㅋㅋㅋ한번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