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마지막회 확장판'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마지막회 확장판'은 오는 11월 23일(목) 밤 11시 55분에 편성을 확정, 한 번 더 남궁민X안은진 '장채 커플'을 TV를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연인' '마지막회 확장판'을 선보이게 된 MBC '연인'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이번 확장판 편성도 결정할 수 있었다" 며 "기존 마지막회에 미처 담지 못한 장면들과 함께 '연인'의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76/0004081909
'연인' '마지막회 확장판'을 선보이게 된 MBC '연인'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이번 확장판 편성도 결정할 수 있었다" 며 "기존 마지막회에 미처 담지 못한 장면들과 함께 '연인'의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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