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bcdrama_pre/status/1712989094735650985?s=46
혼인으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나도 처음에는
약간 서운한 느낌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파트원부터 길채는 꾸준히 이런 모습이었어
피난갈때도 강원도에서 종종이 배에 태울때도
대장간에서 일하고 은장도를 직접 파는 것도
위에 영상에서도 종종이를 위해 누가 자기
몸에 손을 대도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는 모습
이기적이라고 하지만 누구보다 자기 사람을
지키는 길채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네…
아직 나올 얘기가 많으니까 응원하고 싶다
혼인으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나도 처음에는
약간 서운한 느낌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파트원부터 길채는 꾸준히 이런 모습이었어
피난갈때도 강원도에서 종종이 배에 태울때도
대장간에서 일하고 은장도를 직접 파는 것도
위에 영상에서도 종종이를 위해 누가 자기
몸에 손을 대도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는 모습
이기적이라고 하지만 누구보다 자기 사람을
지키는 길채 그래서 사랑할 수 밖에 없네…
아직 나올 얘기가 많으니까 응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