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뭐지
이 ㄸ싸다 끊긴 기분은?
원작처럼 도망다니면서 끝나는 거면 모르겠는데..
이화한테 횡령당한 고객들도 다 자기들 돈 아니라고 하고
치매노인은 자기 돈 다 가져가지 그랬냐고 슬퍼하고
주변사람도 다들 이화 감싸주고 (와중에 나대리는 안나옴. 저축은행측 반응 아예 안나옴)
심지어 남편도 슬퍼하고;
흠...
한국 있었어도 처벌 안받았으려나..?
또 루리는 왜 죽은거지. 남친이 죽였나?
30억 남자는 중요한 역할 같더니 많이 안나오고 (깨진컵 붙인것도 물어볼줄 알았는데..)
민재는 이화 횡령 이후 소식 없고
...뭔가 좀 아쉽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