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는 맨날 도망가고 잡히고 소리지르고 깐죽거리고 염지는 괜히 수련이한테 벤줄래인가 뭔가 기도하라그래서 친구 이상하게 만들고 수련이는 복수에 홀려있다가 말 몇마디에 돌아오고.. 아 왜 캐릭터를 이렇게 만들었냐 배우들 비주얼만 열일하고 스토리는 개답답이 안 유치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약간 느낌이 어린이용 이비에스 드라마에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가 나오는 느낌?
스토리 진짜 너ㅓㅓㅓㅓ무 답답해 뭐 제대로 진행되는것도 없고 설명도 없고 과거에 다 알았던 사이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ㅜ.......... ㄹㅇ 매화 악당이랑 같은 방식으로 싸워서 이기는 어린이 드라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