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계집 사장님이 굳이 편상국이 입고 있던 옷 버린다 어쩐다 말하길래
이종원이 병 쓰레기 버리려고 쓰레기통 열어볼 때 알았을거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역시ㅋㅋㅋ
아니 근데 가게 문 왜 안 닫고 다니시나요.....ㅋㅋㅋㅋㅋ
편상국 폭행 장면 찍던건 주애라일듯
그리고 왠지 편상국 안 죽었을 거 같은 느낌ㅋㅋㅋ
나중에 다시 살아돌아와서 증언할듯
주애라가 오해는 하고 있지만 어찌됐든 회사 먹으면 그건 그거대로 이종원한테 복수기도 하겠네
이종원이 회사 경영권 가지고 싶어했고 후계자는 자기 아들인 남유진한테 물려주려했을텐데
주애라한테 뺏기게 되는 거니까
아니 그런옷을 태우던가 하지
찝찝하게 그렇게 버리냐?비닐에 넣던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