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드라마도 처음이고
본방 마지막화 본 드라마도 처음인
드라마라 그런지 끝나는게 굉장히 아쉽기도 하지만
뭔가 주1회 안기다려도 되서 홀가분한 마음도 들고
그냥 맘한쪽이 허하면서 이상한데
톱스타 유백이 보면서 섬에서 유백이가
섬분들과 강순이가 물속에서 해녀일 할때 그모습보고 우는
유백이 모습이 정말 크게 다가왔었어
되게 힐링이 느껴졌어서 그렇게 계속 본방 봤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내가 생각한 힐링느낌과는 달랐지만
드라마보며 즐거웠고 설레였고 행복했다
오늘 마지막화 보면서 강순이는 강순이대로 나아가고 유백이도
강순이 곁에서 행복해보이고 둘이 행복해보여서 너무좋았고
마돌이도 새사랑 찾고
여즉도엔 새식구들이 와서 동만이 친구도 생기고
여즉도 섬마을 분들도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다
이 드라마가 올 겨울 나한테 너무 따뜻했어
감독님,작가님,스탭분들과 배우들 모두 고생하셨다고
말해주고싶다
본방 마지막화 본 드라마도 처음인
드라마라 그런지 끝나는게 굉장히 아쉽기도 하지만
뭔가 주1회 안기다려도 되서 홀가분한 마음도 들고
그냥 맘한쪽이 허하면서 이상한데
톱스타 유백이 보면서 섬에서 유백이가
섬분들과 강순이가 물속에서 해녀일 할때 그모습보고 우는
유백이 모습이 정말 크게 다가왔었어
되게 힐링이 느껴졌어서 그렇게 계속 본방 봤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내가 생각한 힐링느낌과는 달랐지만
드라마보며 즐거웠고 설레였고 행복했다
오늘 마지막화 보면서 강순이는 강순이대로 나아가고 유백이도
강순이 곁에서 행복해보이고 둘이 행복해보여서 너무좋았고
마돌이도 새사랑 찾고
여즉도엔 새식구들이 와서 동만이 친구도 생기고
여즉도 섬마을 분들도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다
이 드라마가 올 겨울 나한테 너무 따뜻했어
감독님,작가님,스탭분들과 배우들 모두 고생하셨다고
말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