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도하지 않게 내취향이랑 남주 필모랑 겹칠때마 미치겠음 고호의 짝사랑오래했어남이랑 우사남에서 피떡지게 고난길걷는 남주랑 걍 세상 아프게 살고 힘든데 묵묵한 역할 찰떡인듯 여주도 세상 바스라지게 마른연기하는데 내가슴 빡빡말라서 미치겠음 솔직히 결말...마음에 안들지만 수작이였다 잘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