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부분에 전개가 약간 빠른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너무 느리지도 않고
후루룩한것도 없이 알차게 눌러담은듯...
주인공 캐릭터가 진짜 맛깔나고
연기 대사 하나하나가 톡톡 튀어서
평범한 장면도 재밌게 본거같아
울 아빠도 밤에 피는 꽃 언제 하는 거냐고 본방 사수 하더라 ㅋㅋㅋ
이런 드라마 흔치 않은데 진짜 잘봤다~~~
배우들 연기력이 너무 좋았어
좌상대감 호판부인 강필직 명도각 단주
중년 배우들 활약이 대단햤던듯 !!!
중심 서사가 재밌었고 남주랑 케미라든지 러브스토리는 살짝
아쉬웠지만
마지막에 남주 성숙한 모습으로 여운도 남겼고
선한 사람들이 잘되는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다
안본 사람들 꼭꼭 봐 추천 !
그래도 이 정도면 너무 느리지도 않고
후루룩한것도 없이 알차게 눌러담은듯...
주인공 캐릭터가 진짜 맛깔나고
연기 대사 하나하나가 톡톡 튀어서
평범한 장면도 재밌게 본거같아
울 아빠도 밤에 피는 꽃 언제 하는 거냐고 본방 사수 하더라 ㅋㅋㅋ
이런 드라마 흔치 않은데 진짜 잘봤다~~~
배우들 연기력이 너무 좋았어
좌상대감 호판부인 강필직 명도각 단주
중년 배우들 활약이 대단햤던듯 !!!
중심 서사가 재밌었고 남주랑 케미라든지 러브스토리는 살짝
아쉬웠지만
마지막에 남주 성숙한 모습으로 여운도 남겼고
선한 사람들이 잘되는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다
안본 사람들 꼭꼭 봐 추천 !
이 드라마 최대 단점은 12부작이라는 거 ㅠㅠ 용두사미 드라마에 지친 토리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