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배경인데
어찌보면 이게 제일 판타지일것같은 엔딩이지
그시대 여성이 누군가의 부인이나 정인 아닌 자신의 삶을 사는거
사실 나는 럽라충이라서
키갈 나올줄알고 기대했는데...
그래서 아쉽긴했는데..
(이렇게 여주남주 스킨십이나 러브씬이 없을수가있냐싶은 드라마이긴한데ㅋㅋㅋ)
수호도 그런여화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결혼 출산 이런거 강요도안할것같고
걍 서로 눈앞에있는게 좋고 소듕해서 그렇게 살것같아서 좋네
정말 여화는 여화답게 살것같아서 좋다
그리고 뭔가 수호는 여화가 사라지거나 먼저 죽거나 그러면 본인이 수절할 상이긴 함ㅋㅋㅋ
재밌는 드라마였어ㅠㅠㅠ
이런 누나바라기 키링남주 오랜만이라
더 좋았으ㅠㅠ
담엔 현대극도 맛깔나게말아주셈 작감...
어찌보면 이게 제일 판타지일것같은 엔딩이지
그시대 여성이 누군가의 부인이나 정인 아닌 자신의 삶을 사는거
사실 나는 럽라충이라서
키갈 나올줄알고 기대했는데...
그래서 아쉽긴했는데..
(이렇게 여주남주 스킨십이나 러브씬이 없을수가있냐싶은 드라마이긴한데ㅋㅋㅋ)
수호도 그런여화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결혼 출산 이런거 강요도안할것같고
걍 서로 눈앞에있는게 좋고 소듕해서 그렇게 살것같아서 좋네
정말 여화는 여화답게 살것같아서 좋다
그리고 뭔가 수호는 여화가 사라지거나 먼저 죽거나 그러면 본인이 수절할 상이긴 함ㅋㅋㅋ
재밌는 드라마였어ㅠㅠㅠ
이런 누나바라기 키링남주 오랜만이라
더 좋았으ㅠㅠ
담엔 현대극도 맛깔나게말아주셈 작감...
조신남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