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친손주 아닌 태경이를 보듬지 못했지만
입양갔던(?) 딸은 준하를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고(삐뚫어지긴 했다만)
할머니는 그거 알고 또 자책하고~
뭐 이런것 같음.
피가 안섞인 사람들이 진짜 가족되는 이야기라
준하 입양아 맞을것 같다...
그래도 족보는 개족보...
막냇동생 커플도 그렇고.. 복잡스럽네.
입양갔던(?) 딸은 준하를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고(삐뚫어지긴 했다만)
할머니는 그거 알고 또 자책하고~
뭐 이런것 같음.
피가 안섞인 사람들이 진짜 가족되는 이야기라
준하 입양아 맞을것 같다...
그래도 족보는 개족보...
막냇동생 커플도 그렇고.. 복잡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