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나타났다) 가짜가 나타났다

에카수녀님 말해줘요

어휴 저거 아직도 인간이 안 됐네

준하야 니가 하늘이 지우라며!!!!

뭐가 하나밖에 없어 누나가 있는딬ㅋㅋ

담주가 끝인가 이 드라마

근데..입양이긴 해두 어쨌든 딸의 아들은 맞는건데

친동생 아니라도 손주 맞지 뭘

난 준하 왜 짠하냐... 쟨 진짜로 하늘이랑 외할머니라는 가족을 원하는 거 같아서ㅠㅋㅋ

준하연기는 참 한결같어~~

아니 할머니 엄청 냉정하시네

그러게 왜 갑자기 김준하를 불쌍하게 만드냐
태경이가 손주면 김준하도 손주인거지..

손 처버렸… 짠하긴 하다

난 저 핏줄을 무기로 태경이 내치려고 한게 있어서 안 안타까움...

아니 저러니까 준하가 또 불쌍하다
핏줄이 뭐라고ㅠ
입양도 자식이고 손주가 맞잖아

근데 쟨 속여서 더한 문제인듯 계속 파양이니 뭐니 하면서 태경이가 할머니~ 막 이러는데

왜 이제야.. 좀 진즉 생각을 좀 해보지

진짜진짜 냉정히 말하자면 태경이보다는 어쨌든 준하가 더 친손주에 가까운 거 아님?ㅠㅠㅋㅋ

할머니 핏줄 안 섞인 손자 2명 생겼네ㅋㅋㅋ

어휴 에카가 아무리 준하 편 들어도
준하가 하늘이 가지고 협박하고
너무 못되게 굴어서 할 말이 없다

할머니 안 찾았으면 김준하도 평생 부모가 친부모 아닌 줄 모르고 살았을텐데

이 드라마 볼 때마다 재벌집이랑 사는 방이 넘 작아서 웃김ㅋㅋ

싹바가지 어디 안가네 왜 에카한테 난리셔

왜 에카한테 지랄이야

준하 그거 안 밝혀졌으면 결국 쟤네 파양되어서 캐나다에서 살았을 거잖아 하늘이로 계속 협박하고..

할머니 결국 손자로 받아줄거같은데...

에카한테 고맙다고 못할망정...

입양아인 것도 모르고 자랐는데 진짜 왜 저러냐 쟨??

와 수녀님이래
진짜 어휴 말도 안나온다

에카가 말 안했으면 걍 입 닫았겠네

야 이 싸가지가 왜 누나한테 지랄이야 너 생각해서 여태 티도 안내고 숨기고 살았는데

뭘 못 해… 나잇살 몇 개냐고..

이번주 막방 아님....?

이제 세진이 너도 정신 좀 차려라

세진이는 왜 아빠를 저렇게 싫어하지? 보면서도 이해안감

세진이도 어찌 보면 짠하지 집안 망해서 나앉아 엄마는 사채 써 돌게 만들어

에카누나만 고생..속세를 떠나는게 맘 편하실 듯

수녀님ㅠㅠ이 새끼 가족들이 사랑으로 키웠는데 왜 저모양이야

근데 준하는 할머니한테 목적이 있어서 다가갔다기보다는 진짜로 할머니가 생겨서 좋아한거 같긴 함

준하가 무슨 낯짝으로 저 집을 들어가냐...

준하 성격이 미스테리야…

수녀님 너무 불쌍해 ㅜㅜ

연기가 어색해서 더 정이 안감 ㅜ

준하는 성격이 왜 저러는거야

딸기 집 자체는 화목했던것 같은데 에카도 착하고 근데 어째서 준하같은 놈이

할머니 부자고 원만한 대가족이고
그 집 손주도 내 핏줄이고
거기에 속하고 싶어서 맛이 간듯...ㅜ

쟨 왜 자꾸 전화야

애는 또 뭔 죄임..

진짜 보기 싫은 모자일세

수정이가 남의 혹을 왜 달아?……..!?!?!

진짜 .. 애기가 비호감이기 쉽지 않은데..

삼촌은 호구야

홍준이 성격은 진짜 왜 저러냐

솔직히 쟤 별로야

김준하도 벅차 죽겠구만ㅋㅋㅋ 돌겠네

아 진짜 얘 대사랑 설정이 너무 답답함 ㅠ

쟤랑 5분만 있어도 뛰쳐나가고 싶을 것 같음 애가 너무 부정적이야 히에에.. 히에에에…

흐에에에에에에에

삼촌이 보살이야

그아줌마처럼 편하게 살면 좋겠어요...... 애라 하는 말이겠지만 말이 좀 글타.... 내가 그아줌마면 정 단박에 떼질듯...

병원비가 많이 밀렸는데 알바로 병원비를 하려고 했다니..

진짜
그냥 그아줌마 돈많아서 좋다 이거잖아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사기친 여자 아들인데...

삼촌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