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퇴폐섹시 농염미 뿜뿜한 여캐였으면 오히려 양쪽에서 뿜는 섹시가 과해서 화면이 느끼하고 부담스러웠을것 같고
반대로 긴생머리에 하얗고 나풀거리는옷 입고 자전거 탈거같은 청순 연약 순진 그 자체인 여캐였으면 유진한이 대놓고 짐승같이 느껴져서 무섭다고 느끼거나 개ㅅㅋ라고 욕하면서 봤을듯ㅋㅋ
연애세포 1도 없어보이는 무던하고 젠더리스한 여캐한테 혼자 버닝해서 공략하니까 거부감도 덜하고 유진쪽에서 혼자 애타고 휘둘리는게 더 잘 드러나서
유진이 들이대는 씬에서도 해준이가 성적으로 위협적인 남자한테 덮쳐지거나 휘둘리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좋음ㅋㅋ
반대로 긴생머리에 하얗고 나풀거리는옷 입고 자전거 탈거같은 청순 연약 순진 그 자체인 여캐였으면 유진한이 대놓고 짐승같이 느껴져서 무섭다고 느끼거나 개ㅅㅋ라고 욕하면서 봤을듯ㅋㅋ
연애세포 1도 없어보이는 무던하고 젠더리스한 여캐한테 혼자 버닝해서 공략하니까 거부감도 덜하고 유진쪽에서 혼자 애타고 휘둘리는게 더 잘 드러나서
유진이 들이대는 씬에서도 해준이가 성적으로 위협적인 남자한테 덮쳐지거나 휘둘리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좋음ㅋㅋ
그리고 힘이 불균형 하지 않다는 것도 ㅇㅈㅇㅈ 우리의 쟈근 건조 토끼는 참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