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드라마 의리로 본 듯해
8화까지 갈 필요도 없는데
너무 질질 끌고 내용 갑자기 왠 사이코남편으로
원래 그런건가?
원작을 몰라서 모르겠지만 왜 그런건지 모르겠어
주란이 갑자기 각성한 것도 으잉? 함
그치 나도 ㅋㅋㅋ
맞아맞아 급발진 ㅋㅋㅋ
첨부터 죽이겠다고 마음먹은게 아니고 마지막까지 기회 준거라고 봄
메스로 손못 긋기 전에 대사도 자수하고 우리 가족한테서 떠나라고 하잖아 근데 끝까지 이수민 죽음에 자기 탓은 없고 아들이 죽이려던거 내가 끝낸거다 이런식으로 말함 그리고는 임신부를 개패듯 패고 주란이도 목졸라 죽이려고 했지 그래서 마지막에 참지 못하고 계단에서 밀어버린듯 이렇게 보면 주란이가 형 살길 택한것도 이해가 됨
그런가 근데 갑자기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난 잘 몰겟어
진짜 캐릭터 막쓴거 같긴함 왜 그렇게 결말인지 이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