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어준 사람+동생이랑 겹쳐보이고 안쓰러워 보임
나중에 경찰 된 모습을 봤을땐 꿈 이뤘구나 다행이다 잘됐다 기쁘면서 복잡한마음에 눈물도 난 것 같고
근데 좋아한걸까 라는 질문엔 확실하게 답을 내릴수 있을지 모르겠어
생각해보면 수영이는 상수도 안좋아한것 같고
그누구도 안좋아한것같거든 자기 상황때문에 되게 방어적이었으니..
나중에 경찰 된 모습을 봤을땐 꿈 이뤘구나 다행이다 잘됐다 기쁘면서 복잡한마음에 눈물도 난 것 같고
근데 좋아한걸까 라는 질문엔 확실하게 답을 내릴수 있을지 모르겠어
생각해보면 수영이는 상수도 안좋아한것 같고
그누구도 안좋아한것같거든 자기 상황때문에 되게 방어적이었으니..
그냥 본인 남동생이랑 겹쳐 보여서 연민이였던 것 같고 종현이도 진짜로 수영이를 좋아한건지는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