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아쉽긴 했는데 쭉 감정선을 봤을때 사랑의 이해가 결국 사랑함에 있어서 힘든 남녀의 성격상 솔직하지못하고 확실하지 못한 상태의 관계성을 잘 보여준것 같더라 ..같이 모든걸 알고 들여다볼수있는 우리라서 답답 고구마같은 느낌이지만 ㅋㅋㅋㅋ
불타는 사랑을 하다가도 헤어지기도하는 현실연애에서 막화 엔딩은 결국 아무것도 망각하거나 잊지않는다는 상수와 내일의행복을 꿈꾸며 상수와 같이했었던 많은걸 추억하고 장소를 찾던 수영이 둘의 앞날을 바라보게 되겠다는걸
불타는 사랑을 하다가도 헤어지기도하는 현실연애에서 막화 엔딩은 결국 아무것도 망각하거나 잊지않는다는 상수와 내일의행복을 꿈꾸며 상수와 같이했었던 많은걸 추억하고 장소를 찾던 수영이 둘의 앞날을 바라보게 되겠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