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수애가 호감이라 시작했는데
김수현 작가 그 기빨린다는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1회 보자마자...와.....
그리고 김래원 연기도 잘하는 배우 쪽이라고 들었는데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들어......
멜로 환장하는데 거의 놓을까 말까할 지경까지 옴 ㅠ
하 수애가 호감이라 시작했는데
김수현 작가 그 기빨린다는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1회 보자마자...와.....
그리고 김래원 연기도 잘하는 배우 쪽이라고 들었는데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들어......
멜로 환장하는데 거의 놓을까 말까할 지경까지 옴 ㅠ
난 초반보다 놨었어 뭔가 불편하고 재미없었어
당시 김수현도 이제 안 되는구나 이런 생각 했었지
캐릭터만 보면 여주 캐릭터 너무 이기적이고 남주 캐릭터도 별로고 둘 케미도 없고 계속 볼 매리트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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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래원은 싫지만 중후반되먄 연기를 못하는건 아니라 그냥저냥 볼만했어
난 그래도 몇번 재탕 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