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할때 많이 본 후기가
특정회차들이 무섭고 소름돋는다
갈수록 왜케 지루하고 별로냐
이런 거였는데 끝나고 정주행중이라 그런가 스토리는 (기대없이 봐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고 막 엄청난 흥미?? 재미까진 아니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쉬지않고 몰아볼 미친 몰입력!! 이건 절대 아니고 그냥 생각날때 한번씩 봄.. 한회도 띄엄띄엄 나눠서 보고
글고 4화 볼때 처음엔 좀 흠칫 놀라긴 했지만 공중파라 그런지.... 나중가선 객귀들 여럿나와도 덤덤하게 보게되더라
오히려 더 소름 돋는 건 김태리 연기야
악귀 씌인연기 진짜 볼때마다 허걱... 하는중
친구한테 너 그지니? 하는 씬 유튜브 쇼츠였나 뭐 딴걸로 이미 봤었는데도 또 봐도 소름 오정세마주칠때마다 히힛 웃는것도 무서워
나는 오히려 귀신 이런거보다 사람이 무서운 공포 쪽이 취향이라 악귀자체에 대한 흥미보다는 악귀씌인 ‘사람’의 연기가 더 흥미로운듯ㅋㅋㅋㅋ
그냥 정주행하다가 적어보는 뻘글.. 혹시 몰라 적는데 아직 5화까지만 봤으니 댓글로 스포는 노노해
특정회차들이 무섭고 소름돋는다
갈수록 왜케 지루하고 별로냐
이런 거였는데 끝나고 정주행중이라 그런가 스토리는 (기대없이 봐서 그럴 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고 막 엄청난 흥미?? 재미까진 아니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쉬지않고 몰아볼 미친 몰입력!! 이건 절대 아니고 그냥 생각날때 한번씩 봄.. 한회도 띄엄띄엄 나눠서 보고
글고 4화 볼때 처음엔 좀 흠칫 놀라긴 했지만 공중파라 그런지.... 나중가선 객귀들 여럿나와도 덤덤하게 보게되더라
오히려 더 소름 돋는 건 김태리 연기야
악귀 씌인연기 진짜 볼때마다 허걱... 하는중
친구한테 너 그지니? 하는 씬 유튜브 쇼츠였나 뭐 딴걸로 이미 봤었는데도 또 봐도 소름 오정세마주칠때마다 히힛 웃는것도 무서워
나는 오히려 귀신 이런거보다 사람이 무서운 공포 쪽이 취향이라 악귀자체에 대한 흥미보다는 악귀씌인 ‘사람’의 연기가 더 흥미로운듯ㅋㅋㅋㅋ
그냥 정주행하다가 적어보는 뻘글.. 혹시 몰라 적는데 아직 5화까지만 봤으니 댓글로 스포는 노노해